※이 단원의 학습목표□이온의 형성과정을 모형과 이온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온이 전하를 띠고 있음을 설명할 수 있다.지난 번 이온 형성 과정과 이온 모델을 살펴봤다. 중성 원자가 전자를 잃으면 양이온, 전자를 얻으면 음이온이 되는 것. 다들 이해했지? 아직 잘 모르시면 다시 보고 오세요.https://blog.naver.com/edureno/223072420467[중등화학] 중2-I-3-1. 전하를 띠는 이온① (이온의 형성과정, 이온모형) 저번에 원소기호랑 분자식 배웠잖아. 다 외웠어? 확 나오도록 완전히 기억해두지 않으면 앞으로의 이야기… blog.naver.com지난번 포스팅의 사소한 테스트 답은 이쪽. 꼭 먼저 풀어보고 확인할게. 첨부파일2-1-3-1. 전하를 띠는 이온①순간 테스트(답 포함).pdf 파일 다운로드 내 컴퓨터 저장네이버 MYBOX에 저장오늘도 중학교 2학년 과학Ⅰ. 물질의 구성 3. 전하를 띠는 입자 1) 전하를 띠는 이온 ②을 계속 공부해 보자.오늘 수업에 필요한 학습지는 여기. 교과서와 학습지를 함께 펼쳐 정리하면서 수업문을 보세요. 첨부파일2-1-3-1. 전하를 띠는 이온 ②강의 노트.pdf 파일 다운로드 내 컴퓨터 저장네이버 MYBOX에 저장오늘은 전에 배운 이온 모델을 바탕으로 이온을 이온식으로 풀어내는 거야.이온을 원소 기호를 사용하고 이온이 띠고 있는 전하의 종류와 잃거나 얻은 전자 수를 같이 나타낸 표시 방법을 이온식과 하는데 이 때 이온이 띠고 있는 전하의 종류와 출입한 전자의 수는 원소 기호의 오른쪽 위에 표시한다.쉽게 리튬에서 예를 들어 리튬 원자와 리튬 이온은 각각 이런 모양을 하고 있어.리튬 원자 리튬 이온옆에 놓고 비교해보면 리튬이온이 어떻게 생성됐는지 한눈에 알 수 있겠지?리튬 원자가 전자 하나를 잃고 리튬 이온이 생성됩니다.이 과정을 모형과 식으로 나타내면리튬 이온 생성 과정이렇게 나타낼 수 있다.전자의 전하가(-) 전하는 것을 잊지 말라고, 전자의 위에(-)를 표시했다.그렇게 따로 나온 전자는 다른 원자 들으니까 걱정하지 말고.리튬 원자는 원자 핵의 전하량이+3에 전자도 3개 가지고 있고 전자의 전하량도 3전기적으로 중성이다.리튬 이온 형태는 어떻게?원자 핵의 전하량은 그대로+3인데 전자가 2개 뿐이지?하나는 다른 곳에 갔으니까.하면 전자의 전하량은 2.(+)이 하나 더 많아 합계+1의 전하량을 갖게 된다.매번 모형을 그릴 수 없으니 이를 원소 기호를 사용하고 간단하게 표시하고 주지만 일단 리튬 원자의 원소 기호는 Li.리튬 이온이 가진 전하는(+) 잃은 전자 수는 1개. 이들의 정보를 이처럼 하나로 표시한다.리튬이온식성질 급하게 이름을 이미 부르고 말았지만, 양이온의 경우는 원소 이름 뒤에 그대로”이온”만 달아 주면 이온의 이름이다.리튬이 이온이 되면 리튬 이온.이렇게 읽을 때는 “리튬 이온”으로 읽어야 한다만,”리튬 플러스”라고도 읽는다.물론 공식적으로는 “리튬 이온”이야.분자식 표현할 때도 그랬지만 이온식 표현할 때도 1은 생략하고.전자를 하나 없앴다고”1+”를 오른쪽 어깨 위에 싣는 것이 아니라”+”을 태우면 된다.”1″이외에.하나 더 줄까?이번에는 마그네슘.마그네슘 이온 생성 과정마그네슘 원자는 원자 핵의 전하량이+12이야.그래서 마그네슘 원자에는 전자도 12개 있었다.그럼 전자의 전하량은 12. 역시 전기적으로 중성이다.하지만 마그네슘은 이온이 될 때 전자를 2개 잃어.왜 리튬은 전자를 1개 잃는 것에 마그네슘은 2개 잃는지는 언제 배우니?고교생 때.지금은 그 애들은 각각 그런 얼굴을 하고 있을 거라 생각해서 진행하면 된다.원자 핵의 전하량은 그대로+12인데, 전자가 2개 나오면 10개만 남잖아.하면 전자의 전하량은 10.(+)이 2개 많아 합계+2의 전하량을 갖게 된다.이를 이온식으로 표현하자면마그네슘 이온식이렇게 된다구.마그네슘도 양이온이 되기 때문에 이온의 이름은 원소 기호 뒤에 그냥”이온”만 켜고 마그네슘 이온.전자를 2개 잃고+2의 전하량을 가지면 오른쪽 어깨 위에 “+2″와 안 쓰고 잃은 전자 개수에서 전하의 종류는 나중에.그래서”2+”를 오른쪽 어깨 위에 올리고.이온식 표기할 때 정한 약속이야.지키고 안 준다고.읽을 때는 공식적으로 “마그네슘 이온”라고 읽지만,”마그네슘 투 플러스”라고 읽거나.이번에는 음이온이 볼까?산화 이온 생성 과정그 반응 모델을 보면 산소 원자가 전자 2개를 얻어 음이온이 되는 과정이 보이지 않으면 안 되는데…이래봬도 원자에 전자를 2가지 추갔잖아.원자가 전자 2개를 얻었다는 것이다.산소 원자는 원자 핵의 전하량이+8이야.그러니까 산소 원자는 전자도 8개 있는데 전자의 전하량은 8.역시 전기적으로 중성이다.그런데 산소 원자는 이온이 될 때 전자를 2개 얻네.왜 산소 원자는 전자를 잃지 않고 얻는지, 그리고 왜 하필이면 2살인지는?고등 학교에 가서 배운다.원자 핵의 전하량은 그대로+8인데, 전자를 2개 추가로 얻엇으니 전자는 총 10개이다.하면 전자의 전하량은 10.(-)이 2개 많아 합계-2의 전하량을 갖게 된다.이를 이온식으로 표현하자면산화 이온의 이온식음이온의 경우는 원소 이름 뒤에 “파인 이온”을 지어 주니?양이온은 원소 이름 뒤에 “이온”만 잡는데, 음이온은 “화 이온”.좀 차이가 있잖아.양이온이 되는 원소는 주로 금속 원소로 음이온이 되는 원소는 주로 비금속지만 원소 중에는 금속 원소가 압도적으로 많고, 비금속 원소는 적구나.그래서 더 수가 적은 비금속 원소를 중심으로 화합물을 그룹으로 묶어 두려는 거야…뭐 그런 의도가 담긴 명명 법 아닌가 생각합니다만, 왜 음이온은 양이온과 달리”꽃 이온”라고 불렀는지 정확히는 나도 잘 모르겠어.^^;;.?!그럼 O는 산소 그래서 음이온이 되면 산소화 이온으로 불러야 하지 않습니까?자 부랴부랴 묻는 너희들의 모습이 보인다.산소와 염소 뿐”소”를 제치고”화 이온”을 달고 이온의 이름을 했다.왜인지는 나도 모른다.너무 궁금해서 대한 화학회의 사이트에 들어가서 47쪽의 무기 화합물 명명 법까지 찾아봤는데 이유가 발견되지 않았다.그냥 그렇게 해!라고만 나온다.누군진 알면 나도 좀 일러 준다.너무 궁금하다.대한화학회 무기화합물 명명법 19페이지 발췌어쨌든 산소가 음이온이 되면 산소화 이온이 아니라 산화 이온. 염소가 음이온이 되면 염소화 이온이 아니라 염화 이온.나머지는 그냥 화이온을 붙이면 되니까 황이 음이온이 되면 황화이온.아이오닉이 음이온이 되면 요오드화 이온. 이온식이라도 같이 표현해주면음이온의 표시로 이름이 이렇게 된다.음이온 모델은 왜 산화 이온을 하나만 그리지?다른 아이들은 전자 수가 많다.그리기 어렵다.염화 이온의 C다음에 있는 문자는 소문자 엘에서 요오드화 이온은 대문자 아이이라는 것을 구별하고.고딕체가 소문자의 엘과 대문자의 아이와 똑같이 생겼어.에이!자, 여기까진….. 그렇긴 그런 대로 좋아.원소 기호도 이미 기억하고 있으니까, 이온이 되었을 때에 오른쪽 어깨 위에 오르기만 추가로 알아 두면 되잖아요?이온의 이름을 정하는 것도 심플하고.양이온은 원소 기호 뒤에 “이온”, 음이온은 원소 기호 뒤에 “화 이온”(산소와 염소만 “소”를 제외하고”화 이온”)근데 개의 이온이…이래봬도단결하고 집단으로 전자를 잃거나 얻는 놈들이 또 있습니다.다원자 이온 또는 원자단 이온으로 알려졌다.원자가 단체로 단결하고 이온이 된다는 느낌의 단어야?그런 느낌이야.이들은 표기 방법도 좀 복잡하지만, 이온의 이름의 결정 방식도 룰에서 벗어나는.교과서에 나오는 다원자 이온만 몇가지 정리하자.원자단 이온의 표시와 이름, 이런 느낌이야.양이온보다 음이온이 다원자 이온이 많다.이름을 보면…이래봬도양이온의 암모늄 이온은 몰라도 음이온인데”화 이온”로 끝나는 아이가 없잖아.질산 이온, 황산 이온, 탄산 이온은 수소 이온과 붙어 있다고 산성을 나타내는 이온이야.수소 이온과 질산 이온이 붙어 있으면 그것이 질산.수소 이온과 황산 이온이 붙어 있으면 그것이 황산.수소 이온과 탄산 이온이 붙어 있으면, 그것이 탄산.이렇게. 그래서 수소 이온이 떨어진 음이온 상태 때 놈들을 질산 이온, 황산 이온, 탄산 이온이라고 부른대.물론 이런 이유는 단지 그런 것 같아 주면 좋고, 이 아이들은 우선 영어로 숙어를 기억하다는 느낌?통째로 익히는 것이 가장 좋다.by the way를 “그런데”으로 해석할 때 by와 the과 way를 각각 분석 안 하잖아.통째로 하나의 단어처럼 해야 하는데.다원자 이온도 그런 맥락에서 알아 두자.물론 고등 학교에 가서 화학을 깊이 배우면 이 아이들도 왜 이렇게 얼굴을 하고 있는지 알아.그것까지는.영어의 숙어처럼.자!그럼 우리가 꼭 알아야 되는 이온식을 정리하자.다양한 이온의 이온식염화 이온의 소문자인 엘과 요오드화 이온의 대문자의 아이가 구별할 수 있는 글꼴로 바꾸었다.휴 질산 이온, 황산 이온, 탄산 이온에서 뒤에 대한 산소를 꼭 대문자로 표기하는 것을 잊지 말아요.수산화 이온은 원자단 이온인데”화 이온”네.단지···구문처럼 알아 두고.시험에서는 보통 이온의 이름을 제대로 부를 수 있는지 물어볼까, 이온식을 잘 표기할 수 있는지 물어보게.다음 중 이온식과 이온 이름이 올바른 짝이 된 것은?이렇게.이온의 이름을 잘못 넣고, 이온식을 잘못 적어 놓고 실수가 잘 발견될지 보는 거야.오른쪽 어깨 위에 있는 숫자를 잘못 쓰거나 전하를 바꾸어 버리거나 하는 일이 많다.다원자 이온은 이것 저것 물어 보는 것도 좋겠다.?역시 앞으로 화학을 배우는 데 기초 단어에 해당되기 때문, 이온식!꼼꼼히 잘 알아 둔다!우와… 그렇긴이온의 이름 설명만 이렇게 오래 되다니.다음의 포스팅을 끊는지, 좀 고민하지 않나!!!…학습지가 하나니 그대로 계속 설명할게.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잘 따라온다.뒤를 인 내용도 아주 중요한 얘기야.그럼 이러한 다양한 이온은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을까?이것은 쉽다.오른쪽 어깨 위에 턱을 하면자신의 정체성이 무엇인가 실어 놓았잖아.바로(+)과(-)표시. 즉 이온은 전하를 띠고 있다!!!이것이 이온의 성질이다.전한다는 것은 전기 현상되는 성질이라고 했잖아.그래서 이온이 전하를 띠고 있다는 것은 바로!이온이 있으면 전기가 통한다는 것이야.그래도… 그렇긴 그렇네.또”그런데”이 나온다.여기서 엉뚱한 질문! 양이온과 음이온 사이는 어떨까?양이온은 (+)전하를 띠고 음이온은 (-)전하를 띠기 때문에? 둘은 사이가 참 좋겠지! 서로 당겨!그래서 양이온과 음이온만 있으면 얘네들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염화나트륨 결정구조바로 이렇게 된다.양이온인 나트륨 이온과 음이온인 염화 이온이 붙어 덩어리를 만든다.자석과 자석이 붙을 때도 자석이 하나라면, 다른 자석 하나만 와서 붙는 건 아니겠지?서로 달라붙지.양이온인 나트륨 이온의 사방 팔방에 음이온인 염화 이온이 와서 붙는 음이온 사방팔방에도 양이온인 나트륨 이온이 와서 달라붙다.우리가 좁은 공간에 서로 기대려면 불규칙하게 나란히 있는 것보다 순서에 줄지어 있는 쪽이 더 많이 설 수 있어?규칙적으로 배열된 것이 더 가까운 곳에 잘 붙어 있을 수 있다는 것이야.나트륨 이온과 염화 이온도 적당히 붙지 않고 규칙적으로 하나씩 번갈아 큐브처럼 배열된다.이온이 이렇게 규칙적으로 배열된 구조를 이온 결정 구조라고 부른다.우선 입자가 붙어 있으니까이는 어떤 상태?고체 상태.이온 결정 구조는 상온에서 고체 상태로 존재한다. 그럼 이것도 분자?그건 아니야. 분자는분자의 예, 이렇게 한 덩어리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아?세 개의 물 분자그래서 분자는 이렇게 보면 아~물 분자가 3개 있다고 개수를 셀 수 있다.하지만 염화 나트륨은 나트륨 이온과 염화 이온이 충분하면 계속 달라붙는 것이 있거든.여기까지가 한 덩어리라고 경계가 없다는?그래서 이온 결정 구조는 독립된 분자가 아니라 분자는 다른 입자의 배열 방식으로 물질을 구성하는 거야.물질은 분자만으로 구성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어쨌든, 이온이 자신들끼리 있을 때는 저렇게 붙어 고체 상태로 존재하니까 고체 상태는 전기가 통하지 않는다.전기가 통하는 말이야.전기가 통한다는 것은 전하께서 이동한다는 것이야.그렇게 서로 붙어 있는데 어떻게 이동하는 거야.서로 끼어 꼼짝 못하다.그래서 아무리 전하를 띠고 있는 이온으로 구성된 물질이라도 고체 상태에서는 전기가 통하지 않는다.그럼 언제 전기가 통하는가.물에 녹은 때.이온 결정 구조의 물질이 물에 녹는다고 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그림으로 설명하고 줄게.고체 상태 이온 결정 구조의 단면양이온과 음이온을 좀 귀엽게 표현해봤어. 내가 이 그림을 너무 졸릴때 그려서 좀 미친듯이 표현이 됐는데… 다시 그리기에는 손이 너무 많이 가서 그대로 쓴다. (웃음) 입체구조는 그리기 어려워서… 그냥 1층만 따온 것 같아.이온결정구조물질이 물에 들어가자마자이온 결정 구조의 물질이 물에 들어가면 물 분자가 이 아이들을 삥 둘러싸네.그런데 이전 언제든 물의 성질에 대해서 좀 말한 적이 있는데, 물은 사교성이 무척 좋은 물질이래.기억하니?물은(+)전하와도 친하고(-)전하와 친하다.물 분자 하나로(+)부분과(-)부분이 동시에 있어서 그래.마치…엉덩이는(-)전기를 띠고 있어 팔은(+)전기를 띠고 있는 느낌?이것도 고등 학교에 가면 배운다.아무튼 미친 듯이 사교성 좋은 물 분자가 전하를 띠고 있는 이온 결정 구조 물질이 들어오자마자 빙 둘러싸고 뒤틀리는 것이다.그들만 모이는 것이 아니라 나와서 우리와 놀다.이온 입자가 서로 붙어 있는 힘이 물 분자 몇명이 힘을 모아 이끌어 내는 힘보다 작으면?이온이 하나씩 뺀다.이렇게.물에 서서히 녹아내리는 상태이것이 이온으로 만든 물질이 물에 녹는 원리야.이온이 하나씩 인출되는 때마다 물 분자가 이온 입자를 빙 둘러싼 거야.그래서 이온이 제자리로 돌아갈 수도 없다.이렇게 굳어 있던 이온이 하나씩 다 잡을 거라는?물에 녹아 버렸지요.물에 녹은 상태각각의 이온이 물 분자에 둘러싸인 채 하나씩 떠나고 있지?눈에 보이는 모형으로 표현했지만 실은 그 입자 하나 하나는 눈에?보이지 않아 고체 상태 때는 작은 입자에서도 많이 달라붙어 굳어지니까, 내 눈에 보이지만 물에 들어 입자가 하나씩 벗겨지면?그 때는 눈에 보이지 않는 거야.그래서 고체가 물에 녹는다고 보이지 않는다.또 고체 상태에서는 서로 붙어서 움직이기 어려웠기 때문에 그렇게 입자가 하나씩 다 떨어지고 있다고?움직이게 된다.그래서 그렇게 이온이 물에 녹은 상태에서 양쪽에(+)극과(-)극의 전극을 하면?이온이 녹아 있는 수용액에 전극을 걸면 이온이 이동해 전류가 흐른다.양이온은 자신이(+)전하를 띠고 있어(-)극이 좋아하니까(-)극 쪽으로 일제히 이동.음이온은 자신이 전하를 띠고 있어(+)극이 좋아하니까(+)극 쪽으로 일제히 이동.전기가 되기를 “전류가 흐른다”라고 표현하지?”전류”이라는 게”전하의 흐름”의 것.그럼” 흐르는 “란 무슨 뜻?일정 방향으로 이동 한단다.즉 양이온은 양이온대에서(-)극 쪽으로 이동.일정한 방향으로 이동하네?음이온은 음이온대에(+)극 쪽으로 이동.역시 일정 방향으로 이동 했지?전하를 띤 입자가 일정 방향으로 이동한다.=전류가 흐른다.그래서 이온으로 구성된 물질은 물에 녹으면 전기가 통하고.이를 어떻게 확인하지?예전에는 좀 더 싫었지만 요즘은 아주 편한 문명의 도구를 이용하고 있어.바로 간이 전기 전도계.간이 전기 전도계를 발로 그린 그림프핫!대체 이런 느낌이었지만 긴 다리 같은 부분이 전극이야.이 전극을 2가지 모두 물질에 댔을 때 전기가 통하고 전기가 켜져서 삐 사는 소리가 난다.너무 간단하죠?고체 염화 나트륨에는 간이 전기 전도계를 사용하더라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전류가 흐르지 않으니까.그런데 염화 나트륨을 물에 녹인 뒤 간이 전기 전도계를 대면 소리가 나고 불이 붙다.아아, 이온이 들어 있는 물질이 물에 녹으면 전기가 통하는 거야!을 알 수 있다.왜?물 속에서 양이온과 음이온이 떨어지고 헤어지면서 움직이니까.그럼 어떤 물질이 이온으로 구성된 물질인지는 어떻게 알아?염화 나트륨.대개 염화 이온과 나트륨 이온에서 생겼어.팽팽하지 못한다?질산 칼륨.대체로 질산 이온과 나트륨 이온으로 되는 거 아냐?라고 알죠?이온들이 결합한 물질을 부를 때는 음이온의 이름을 먼저 부르며 양이온의 이름을 나중에 부르는데 모두”이온”이라는 단어는 뺀다.그래서 음이온의 이름에서 “이온”를 뺀 단어로 시작되는 물질은 거의 이온 결합 물질이야.염화 어쩌나, 황화 이런, 질산 이런, 황산 어쩌나 하는 아이들.이런 아이들은 물에 녹으면 이온으로 나뉘어 전기가 통하고.삐- 하는 소리가 난다.전기도 켜고…이래봬도물에 녹아 이온으로 나뉜다고 해서모두 이온 결정 구조는 아니지만…이래봬도 더 복잡한 이야기는 일단 생략한다.나머지는 고등 학교에 가서 배운다.그런데 우리 교과서에 설탕 수용 액도 나오잖아.설탕을 물에 타서 간이 전기 전도계를 담그면 어떻게 되는가?설탕 수용 액은 전기가 통하지 않는다.설탕은 이온 결합 물질이 아니야.설탕은 분자야.이온으로 되어 있지 않다.그래서 물에 들어가도 이온으로 흩어지는 모습이 아니라 분자만 하나하나 따로 따로 된다구.그래서 전기가 통하지 않는다.물에 잘 녹는다고 모두 전기가 통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이온으로 되어 있어야 물에 녹은 때에 전기가 통한다.명심!!아!교과서에 증류수도 나온다.증류수는 다른 것이 섞이지 않고 순수하게 물 분자만 있는 물.물이 너무 사교성 좋은 물질이어서 공기 중에 있는 기체만 만나서도 빨아들이고 녹이는 놈이니까, 완벽한 의미의 증류수는 생각보다 그리 못 보는.어쨌든, 물 분자만 있으면 전기가 통할까?이 그림을 보면 답이 알죠?물 분자는 분자 하나로(+)와 친한 부분과(-)와 친한 부분을 다 가지고 있고 정작 전기는 통하지 않는다.내 몸을 오른 팔과 왼팔을 잡고 각각 양양 쪽으로 끌어당긴다고 생각하면서.어느 쪽에도 못 움직이겠어?그것과 마찬가지야.전기가 통한다는 것은 전하가 일정 방향으로 움직여야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둘 다 가고 싶어서 갈 곳 없는 물 분자만으로 전기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우와~~!!!됐어!자!앞으로 오늘 배운 내용을 정리하자.오늘의 핵심은 뭐야?이온은 원소 기호를 사용하고 쉽게 기호로 나타낼 수 있다.이온식을 느끼다.다양한 이온의 이온식염화 나트륨처럼 이온이 들어 있는 물질은 물에 녹아서 양이온과 음이온으로 나뉘어 전기가 통하다.설탕 수용 액은 이온이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전기가 통하지 않는다.이렇게 이온이 들어 있는 물 용액에 전기가 통하는 현상으로 이온이 전하를 띠고 있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뭔가… 그렇긴 섭섭하네.정리하면 얼마 되지 않는 내용인데..왜 이렇게 설명이 길어졌지?아무튼! 여기까지 잘 이해하고 정리했다면 학습지는 잘 채웠겠지? 확인해보자. 첨부파일2-1-3-1. 전하를 띠는 이온②강의 노트(답 포함).pdf 파일 다운로드 내 컴퓨터 저장네이버 MYBOX에 저장잘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싶으면 테스트도 좀 풀어볼게. 헷갈리니까 잘 읽어보고 풀어봐. 해답지는 다음 포스트에. 첨부 파일2-1-3-1. 전하를 띠는 이온②잠깐 테스트.pdf 파일 다운로드 내 PC 저장네이버 MYBOX에 저장다음 시간에는 Ⅰ. 물질의 구성 3. 전하를 띠는 입자 2) 이온의 확인 방법을 공부해 보자.다음 시간까지 학습지와 테스트를 꼭 채우고 오세요.오늘도 수고했어 그럼 이만.도움이 됐다면 공감 버튼을 꾹!다음 포스팅은 요기! https://blog.naver.com/edureno/223074998025[중등화학] 중2-I-3-2 이온을 확인하는 방법(앙금 생성 반응) 저번에는 좀 길었지? 내용은 간단했다. 이온의 형성과정을 모형으로 나타내어 이온식 표현법……blog.naver.com[중등화학] 중2-I-3-2 이온을 확인하는 방법(앙금 생성 반응) 저번에는 좀 길었지? 내용은 간단했다. 이온의 형성과정을 모형으로 나타내어 이온식 표현법……blog.naver.comhttps://www.youtube.com/watch?v=o6qkyA6Bcto&pp=ygVd44CQ7KSR65Ox7ZmU7ZWZ44CR7KSRMi1JLTMtMS4g7KCE7ZWY66W8IOudoOuKlCDsnbTsmKgg4pGhKOydtOyYqOyLnSwg7J207Jio7J2YIOyEseyniCDtmZXsnbg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