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몽☆무서운 이야기

#이에지몽#꿈# 무서운 이야기#안녕하세요 오늘은 꿈 이야기를 가져왔어요 만약 이런 얘기 싫으면 그냥 지나가세요!!옛날 노인들이 어머니들이 가끔 그런 이야기를 하셨군요.오늘은 꿈이 안 좋으니 조심하지 않나…네, 저는 꿈이 잘 맞는 분입니다 제가 안 좋은 일이 있을 때는 할머니가 많이 나타나고 도움을 주었습니다.그 이야기는 다음에 합니다그 중에서 소름이 끼칠 정도잘 맞던 2개를 갖고 왔습니다 나에게 안 좋은 일은 꿈에서 많이 보지만 주변의 사람에게 좋지 않은 것도 꿈에서 가끔 보고했었죠 저는 지금 40대여서 이는 20대 중반의 흔한 이야기입니다.어느 날 꿈을 꾸고 있으면 저의 언니가 가게를 열 거예요.하지만 유령이 나타나고 사람들은 모두 도망 갔습니다그래서 내가 그 유령을 쫓아내고 주는 꿈이었습니다. 이것이 꿈이야.. 이러다간 시골에 다녀왔던 언니가 갑자기 아주머니가 무기명 주식에 투자한다며 500만원을 투자한다고 말했어요 담배 주식인 것에 상장되면 몇배나 번다고 이모는 나의 부모와 언니에게 투자를 권했죠. 저는 그 날 꿈을 꾸어서 그만두라고 말했어요그 돈을 다 낭비한다고 말하면 네가 모른다고 하면서 상장만 하면 돈을 많이 벌라고 했지 않나!!!20대의 주식은 전혀 몰랐던 언니와 부모는 숙모의 말만 믿고 무기명 주식에 투자했다가 결국 모두 날렸습니다.그때 꿈 이야기도 하고 줬는데 눈이 뒤집힌 언니는 내 말을 듣지 못했어요..두번째는 친한 동생<a라고 하네요>라고 혼자 살던 때였죠.a는 친구가 있는데 가끔 우리 집에 놀러 오기도 했고 어느 날 a가 나에게 누나와 저의 친구 임신했다.이렇게 말하더군요.나는 그저 그런 것 생각했다.그래도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그 a의 친구가 나오는 꿈이었어요 꿈 속에서 그 친구는 유모차를 끌고 가고 있었습니다그 유모차 속에는 아주 작은 뱃속의 태아 같은 애가 타고 있었습니다너무 작더군요 그런데 그 아이를 바닥에 떨어뜨리고 그대로 갔었습니다..그리고 눈이 떠졌습니다꿈이 하도 불 탔습니다.저는 a에 당신의 친구, 역시 아기를 지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a는 누나, 저 아이의 남자 친구 능력도 좋고 돈도 잘 벌어 둘이 낳아 키운다고 했다.그런 거 아니야.이렇게 말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그 다음날 a가 나오고 그러더군요 언니 게솔무…이래봬도 저 애, 오늘 아기를 지워도…이래봬도 이런 꿈은 별로 보고 싶지 않은 꿈이었어요 저는 여동생의 친구들과 친하지도 않았고, 얼굴도 3회 정도 본 것이 전부였습니다.나는 그때 진심으로 빌었습니다불쌍한 그 아기가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세요..오늘 명상하면서 들은 말입니다.좋은 일을 하는 사람은 하늘이 복으로 하는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은 하늘이 재앙으로 되돌려줄 것.이웃, 항상 힘내고 행복하시구요!!내가 항상 바랍니다!!!♡ 제 블로그에 오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예지몽 #꿈 #무서운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꿈이야기를 가져왔어요 만약 이런얘기싫으면 그냥 지나가세요!! 옛날에 어르신들이 어머님들이 가끔 그런얘기를 하셨잖아요. 오늘은 꿈이 좋지 않으니 조심해라… 네, 저는 꿈이 잘 맞는 편입니다. 제가 안 좋은 일이 있을 때는 할머니가 많이 나타나서 도와주셨어요.그 이야기는 다음에 하겠습니다 그 안에서 소름 돋을 정도로 잘 맞았던 두 가지를 가져왔습니다. 저에게 안 좋은 일은 꿈에서 많이 꾸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안 좋은 일도 꿈에서 가끔 보곤 했습니다. 저는 지금 40대이기 때문에 이것은 20대 중반의 오래된 이야기입니다.어느 날 꿈을 꾸고 있는데 제 언니가 가게를 차리더라고요.하지만 유령이 나타나서 사람들은 모두 도망쳤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귀신을 쫓아내는 꿈이었어요 이게 꿈이구나.. 이러고 있는데 시골에 다녀오신 언니가 갑자기 이모가 무기명 주식에 투자하라며 500만원을 투자하겠다고 했습니다 담배주인데 상장되면 몇배를 벌 수 있다고 이모는 저희 부모님과 누나에게 투자를 권유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날 꿈을 꿨으니 그만두라고 하셨습니다. 그 돈을 다 날린다고 했더니 네가 모른다고 하면서 상장만 하면 돈을 많이 번다고 했지… 20대 주식은 전혀 몰랐던 언니와 부모님은 이모의 말만 믿고 무기명 주식에 투자했고 결국 다 날렸어요.그때 꿈얘기도 해줬는데 눈이 뒤집힌 언니는 제 말을 듣지 않았어요.. 두번째는 친한 동생 <a라고 하네요>와 혼자 살고 있을 때였습니다.a는 친구가 있어서 가끔 우리집에 놀러오기도 했고, 어느날 a가 나에게 언니와 내친구 임신했어. 이러더군요.저는 그냥 그런 줄 알았어요. 하지만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그 a의 친구가 나오는 꿈이었습니다. 꿈속에서 그 친구는 유모차를 끌고 가고 있었습니다. 그 유모차 안에는 아주 작은 뱃속의 태아 같은 아이가 타고 있었습니다 너무 작았는데 그 태아를 바닥에 떨어뜨려서 그냥 가버렸어요.. 그리고 잠에서 깼어요.꿈이 너무 흐릿했어요.나는 a에게 당신의 친구, 역시 아기를 지울 것 같다고 말했어요.a는 언니, 걔 남자친구 능력도 좋고 돈도 잘 벌어서 둘이서 낳아서 키운다고 했어.그렇지 않아.이러더군요…그리고 그 다음날 a가 나와서 이렇게 말했어요 언니 개솔음……쟤 오늘 아기를 지웠다고……이런 꿈은 별로 꾸지도 않은 꿈이었어요.저는 여동생 친구들과 친하지도 않았고 얼굴도 3번정도 꾼게 전부였어요.저는 그때 진심으로 기도했습니다. 불쌍한 저 아기가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세요.. 오늘 명상하면서 들은 말입니다.착한 일을 하는 사람은 하늘이 복으로 갚고 나쁜 일을 하는 사람은 하늘이 재앙으로 갚을 것이다.이웃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제가 항상 기도할께요!!!♡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