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 유튜브 방송을 하면서의 마음가짐

안녕하세요 저는 블로거의 재원(xaewon)이라고 합니다.지난해 말까지 내가 Twitch에서 게임 방송을 하고 있었는데 요즘은 YouTube라이브로 방송하고 있어요 내가 다니는 인터넷 방송의 취지와 목표 등을 일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최근 계속 생각이지만, 저는 자신이 특별히 뭔가를 이뤄야 할지 자신이 뭔가를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인정 받고 싶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예를 들면 게임이나 프라 모델을 좋아한다면 대회에 나가서 우승을 해야 한다거나 그런 생각은 한 적이 없습니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학교에 다니고 있거나 사회에 나와서, 언제나 누군가와 경쟁하고 살아야 하고, 언제나 누군가와 비교되고, 다른 사람을 의식하며 살아야 하는데 나는 어려서부터 그것이 너무나 싫었다. 다만 누군가와 경쟁을 하는 것 자체가 너무 지쳐서, 이 블로그 이름처럼 “재원의 페러렐 월드(Parallel World)”현실과는 그저 다른 세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자신이 즐기기 위해서 블로그에 제가 좋아하는 것을 이야기하고 자료도 싣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그런데 블로그를 하다가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서 하는, 그나마 결국 누군가와 경쟁이 되는 것이 싫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게임을 좋아한다고 해서 반드시 무슨 대회에 나가서 수상 경력을 쌓고 싶은지, 프라 모델을 좋아한다고 해서 프로 모델러 정도의 작품을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 다른 사람보다 뛰어난 사람들은 모두 그 분야에 시간과 노력을 너무 많이 투자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그 사람보다 시간의 노력을 많이 걸지 않다면 그 사람이 뛰어난 것은 당연합니다. “타인은 이런데~”으로 보는 것 자체가 스스로를 불행하게 했으며 최근의 사람들이 sns을 통해서 사이버 우울증에 걸렸고 그 원인도 됩니다. 내가 유튜브에서 인터넷 방송을 하고 있지만, 나는 대기업의 YouTuber가 되고 유명하게 되고 싶다는 생각은 없으며 그냥 취미로 조금씩 하는 차원에서 하고 있습니다.큰 욕심을 갖지 말고 필요 이상으로 투자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부족한 점이 굉장히 많습니다그런 부족한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나의 방송을 보고 주는 사람들이 오게 감사하며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더라도 기존의 시청자를 버리지 않는 것이 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어떤 사람은 “시청자도 별로 없는데 왜 그런 방송을 계속하니?”그대로 접어”라는 식으로 말하곤 하는데, 저는 그런 말에 이렇게 답할게요.경험이 전혀 없는 것으로 시도하고 노력하였지만 잘 되지 않거나 실패한 것은 천지의 차이입니다.시청자가 별로 없어서도 인터넷 방송의 경험을 쌓겠다고 생각하며 꾸준히 하면 내가 얻는 것도 꼭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에게 있는 기회가 왔을 때 내가 그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항상 준비하고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실제로 내가 Twitch방송을 처음 하던 때와 최근 방송을 비교하면 발성의 같은 것에서 정말 분명히 차이가 있군요. 초기에는 지금보다 훨씬 엉망이었어요.지금은 내가 유튜브로 뭔가를 하는 과정에서 목표로 해야 할 더 유명하게 되지 않고 사건 사고 같은 것 없이 꾸준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싶습니다.제가 방송하면서 시청자들에 정신을 튼튼히 다져셔서 이렇게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셨습니다.나의 방송을 보고응원하고 주는 사람들에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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