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라면&다이어트 간식 – 농심 진득진득한 맛 리뷰

으…정말 지긋지긋한 다이어트.8월 중순에는 미니 휴가+8월 말에는 진정한 휴가(중간중간 브랜드 행사)도 있다. ㅠㅠ 코로나가 진정되고 8월 말에는 휴가지에서 수영복을 입을 것 같아서 여러모로 다이어트가 시급한 요즘.마지막으로 수영복을 입은 게 19년 여름이네. 올바른 다이어트가 되는데 코로나 덕분에 몇 년을 통과했더니 수영복을 다시 입으려면 진짜 다이어트가 필요해졌다 ^^;폭풍 다이어트 간식 찾았더니 농심에서 다이어트용의 맛있는 라면이 나오고 왔어!(그것도 라면!!)편의점계의 대 어머니의 친구가 권하고(웃음)8월이 시작되자마자 지금 새로운 마음으로 밤 당장 사러 다녀왔다.+_+신제품이라서 우리 동네에도 있나 싶었는데 집 앞의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카누 두루 피트 떡볶이 국물 맛과 이마가~국물 맛의 가격은 1800원이었다.게다가 2개 사니 벌써 1마련 때문 완전 요행이었다.그렇게 사도 배가 부를 것 같아서 별로 맵지 않은 참치마요 주먹밥도 같이 샀어 :-)요즘은 컵라면 패키지도 정말 예쁘게 나온 것 같은 느낌.운동하는 고양이들 너무 귀여워ㅋㅋ떡볶이 국물 맛-150kcal(액상 수프의 형태), 꼬치 요리의 맛-105kcal(분말 스프의 형태)로 칼로리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어제까지 밥을 먹고 간식으로 먹는 비교적 칼로리가 좋다고 생각하고 먹던 과자가 130kcal인데;;ww식물 섬유도 1500mg포함되고 있다.다이어트 중에 놓칠 수 없는 영양소도 준비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저는 사실은 떡볶이를 먹는 것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사리와 삶은 달걀이라.떡볶이 국물 맛과 삶은 계란처럼 먹으면 좋다고 알고 미리 삶았어:) 삶은 계란은 살 찌지 않으니까!^^;ㅎㅎ나는 사실 떡볶이 먹는 걸 제일 좋아하는 게 사리랑 삶은 달걀이라서.떡볶이 국물 맛과 삶은 달걀처럼 먹으면 좋을것 같아서 미리 삶았어삶은 달걀은 살이 찌지 않으니까!! ^^; 후후뜨거운 물을 붓고 기다릴 것뚜껑을 열고(?) 액체의 스프를 열고 뜨거운 물을 넣고 3분을 기다린 후 잘 저어 먹어야 한다.당면이라서 잘 저어주면 국물이 더 면에 스며들어서 더 맛있어!떡볶이 국물 맛은 면은 누들이지만 이름처럼 정확하게 떡볶이 국물 맛이었다. +_+다이어트 음식 먹으면서 이걸 먹는 천국같은 느낌이 들 것 같아^^국물이 맛있어서 나처럼 삶은 달걀이나 주먹밥, 순대 등 평소 떡볶이와 함께 먹던 아이들과 함께 먹어도 맛있을 것 같다. 삶은 달걀이랑 먹으면 꽤 배부르다!칼로리 걱정없이 속이 든든해지기 때문에 식단조절시 굿!느도우루묘은 먹을 때도 면만 먹느니 숟가락에 국+국수를 먹던 분이 더 맛있다+_+다이어트 중에 이렇게 붉은 맛의 맛있는 라면다니..!!패키지가 예뻐서 사진도 잘 찍힌다 ^^; 흐흐흐패키지가 예뻐서 사진도 잘 찍힌다 ^^; 흐흐흐패키지가 예뻐서 사진도 잘 찍힌다 ^^; 흐흐흐양심적으로(?) 오뎅의 맛은 105칼로리이기 때문에 주먹밥과 먹었다 *^^* !!!마찬가지로 뜨거운 물을 붓고 3분 대기한 후 잘 저어서 먹는다.떡볶이 국물 맛을 먹고 먹었으니 무슨 맛도 나지 않는 것 아닌가 했는데, 오뎅 국물 맛이 꽤 깊었다.후후 개인적으로는 이런 유형의 컵라면 국물 맛과 거의 차이가 없었다는!칼로리까지 낮아서 식단을 조절할 때에 국물이 먹고 싶어지면, 자주 손이 뻗을 꺼야!!숟가락에 국물과 면을 더해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_+ 꼭 잘 저어서 국물과 함께 먹는 것을 추천!나는 오뎅탕이랑 김밥 먹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 다이어트 중에 맛있는 라면+주먹밥 조합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것 같아 :)다이어트 간식을 찾는지 이트에서 라면 or떡볶이 or어묵 전골 같은 분식이 먹고 싶을 때는 추천하고 싶은 농심다소 낮은 칼로리지만 어느 정도 욕구를 해소하면서 소개한 조합으로 먹으면 배불리 먹을 수 있으니까 한번 먹어 보기를 권한다!https://brand.naver.com/nongshim/products/6886716064농심 누들핏 떡볶이 국물맛 6입 + 어묵탕맛 6입 : 농심공식몰 [농심공식몰] 농심공식몰 브랜드 스토어입니다.brand.naver.com*해당 콘텐츠는 브랜드에서 소정의 제작비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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